예술 전이효과1 [광고 기획] 예술과 마케팅의 결합, 예술 전이 효과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샘' (La Source)을 패러디한 샤넬의 광고. 고흐, 마네의 작품을 활용한 LG그룹 광고. "생활이 예술이 된다는 것". 호안 미로와의 콜라보레이션, 오뚜기 진라면 패키지 디자인. 팝 아티스트 케니 샤프와의 콜라보레이션, 롯데주류 Fitz 맥주 캔 디자인. 사랑이라는 관념을 의인화했던 앵그르의 "샘"처럼, 검은 드레스의 여인은 샤넬 자체를 의인화했다. Black color는 검정 모자, 검정 브라우스, 검정 치마를 입은 코코 샤넬을 의미한다. 검정 드레스를 입은 "샤넬". 향수를 흘리며 "코코는 샤넬의 정신" (COCO, L'ESPRIT DE CHANEL)이라고 말한다. (※출처: 힐링하는 아트 루카) LG "생활이 예술이 된다는 것" 명화를 활용한 아트 마케팅을 처.. 2020. 3. 17. 이전 1 다음